2023년 5월 강화

1933년 설립되었던 방직공장을 골동품 카페로 복원
(브라운필드를 활용한 도시재생)

공장의 작업대를 테이블로 그대로 사용했고
적산가옥의 트러스 지붕면에 창을 설치한 것이 특징

염색조를 수경공간으로 업사이클링
과거의 것을 지키는 동시에 새로운 가치 부여
(브라운필드 도시재생의 핵심)